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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서울도서관에 '행복한 베이커리 & 카페' 5호점 열어

기업·지자체·NGO 협력해 장애인 일자리 만드는 사회공헌 모델

조민경 기자 기자  2014.04.03 13: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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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3일 구 서울시청에 위치한 서울도서관에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5호점을 열었다.

장애인 직원들로 운영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지자체와 NGO, 기업이 함께 '장애인 직업재활'이라는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모델이다.

서울시가 매장 공간을 마련하면 SPC그룹이 매장 설비와 인테리어, 직원 교육 등을 지원한다. 장애인 채용과 매장 운영은 푸르메재단에서, 제빵제품 납품은 사회복지법인 '애덕의집'이 운영하는 소울베이커리에서 맡는다.
 
   SPC그룹은 3일 서울도서관에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5호점을 오픈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 SPC그룹  
SPC그룹은 3일 서울도서관에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5호점을 오픈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 SPC그룹
매장에 채용된 직원들은 업무배치에 앞서 장애인 직업교육시설인 'SPC&소울 행복한 베이커리교실'에서 제빵 및 커피제조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매장에서 커피와 음료를 직접 만들고 빵을 판매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직업재활을 위해 쓰인다.

이날 열린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5호점 오픈 기념식에는 김상범 서울 부시장, 강지원 푸르메재단 대표,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