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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투명우산' 나눔

2010년 첫 시작…사회적 관심 확대하기 위해 '공모방식'으로 진행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4.03 1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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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모비스(012330)는 올해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투명우산 10만개를 나눠주기 위한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투명우산 나눔 행사'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현대모비스는 빗길 어린이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어두운 저녁 불빛을 반사할 수 있는 투명우산을 제작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0만개씩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 중이다.

  ⓒ 현대모비스  
ⓒ 현대모비스
특히 2012년부터는 투명우산 나눔을 공모방식으로 진행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하고 있다.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은 "지금까지 배포한 투명우산의 수가 50만개를 넘어선 만큼 실질적인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어린이들의 조심과 더불어 운전자들의 관심도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교통안전교육 시설을 갖춘 '키즈오토파크'를 운영하는 등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여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공모 신청은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현대모비스 △교통안전공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홈페이지에 투명우산이 필요한 신청사연을 적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