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모비스(012330)는 올해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투명우산 10만개를 나눠주기 위한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투명우산 나눔 행사'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현대모비스는 빗길 어린이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어두운 저녁 불빛을 반사할 수 있는 투명우산을 제작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0만개씩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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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 ||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은 "지금까지 배포한 투명우산의 수가 50만개를 넘어선 만큼 실질적인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어린이들의 조심과 더불어 운전자들의 관심도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교통안전교육 시설을 갖춘 '키즈오토파크'를 운영하는 등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여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공모 신청은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현대모비스 △교통안전공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홈페이지에 투명우산이 필요한 신청사연을 적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