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류현진 선수가 활약하는 LA다저스 구장에서 한국 소맥을 2년 더 맛볼 수 있게 됐다.
하이트진로의 미국법인 하이트진로아메리카(법인장 민병규)가 메이저리그 명문구단 LA다저스와의 파트너 계약을 2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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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구장 입장객에게 나눠주는 책자에 게재된 이벤트 광고. ⓒ 하이트진로 | ||
하이트진로는 아시아 맥주 브랜드로는 최초로 지난 2012년부터 LA다저스 구장에서 하이트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참이슬을 베이스로한 소주 칵테일을 선보여 현지인들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파트너 계약을 통해 LA다저스 홈경기 중 구장 내에 광고를 게재하고 제품 홍보에 다저스 로고를 활용하고 있다. 5월에는 야구공의 역동적인 모습을 모티브로 LA다저스의 로고가 새겨진 다저스맥주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단독 판매부스인 '하이트더그아웃(HITE Dugout)'을 비롯한 다저스 구장 내 10여곳에서 하이트맥주 및 참이슬을 베이스로 다양한 소주칵테일도 함께 판매된다.
참이슬 칵테일은 2013시즌 개막 초 3경기 만에 모두 팔려 다저스 측에서 급히 추가 요청할 정도로 현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다저스 홈페이지 내의 하이트 페이지를 통한 홈경기 티켓 할인 판매와 관중석 중 스위트석인 'Hite Suite'의 개방 등 현지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관계자는 "류현진 선수의 선전으로 LA지역에서 한국 맥주와 소주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하이트진로가 미국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