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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부문 그랑프리 수상자 김행곤 FC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PCA생명 |
[프라임경제] PCA생명은 지난 1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2013년 연도대상 시상식(Annual Conference)'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영예의 대상인 그랑프리는 김행곤 더골드지점 FC와 이재범 센트럴지점 SM에게 돌아갔다. 특히 김행곤 FC는 2006년 입사해 올해로 네 번째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진 PCA생명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고객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특별한 성공을 만들어 낸 영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해 PCA생명의 슬로건인 'Run for customer, Drive for future(고객을 위한 질주, 미래를 향한 도약)'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영진 PCA생명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등 총 26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