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하이리빙(대표이사 이정학, 정찬배)은 웰빙 건강 다류 신제품인 ‘새벽이슬 머금은 보성 녹차’ 4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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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이리빙 보성 녹차는 토심이 깊은 사양토, 충분한 강수량, 일교차가 크고 안개일수가 많은 날씨 등 차나무가 자라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춘 하이리빙 전용 다원에서 재배한 찻잎만으로 만들어 품질이 우수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티백 타입인 ‘보성 순록차’와 ‘보성 현미녹차’는 쉽게 지치기 쉬운 봄철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차로 안성맞춤이다
, ‘순록차’는 녹차엽 100%로 만든 제품으로 녹차의 깊은 맛을, ‘현미녹차’는 현미와 녹차엽이 50%씩 함유되어 있어 구수한 맛을 더해준다. 비타민C, 폴리페놀, 카테킨, 타닌 등의 유효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피부 미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성 유기농 가루녹차’는 몸에 좋은 녹차의 성분을 그대로 섭취하고 싶은 녹차 애호가들을 위해 출시한 제품으로 각종 요리에 응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황사철에 야외활동 후 녹차가글로 활용하면 호흡기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우유와의 절묘한 배합이 녹차의 풍미를 돋우는 ‘보성 녹차 라떼’는 녹차 특유의 떫은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과 젊은 층을 겨냥해 개발한 제품이다.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어린이 간식, 커피 대용으로 손님접대에 좋다.
하이리빙 유인봉 상품개발 2부장은 “보성산 유기농 녹차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하이리빙 전용 다원을 활용하는 다양한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