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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씨카드 |
[프라임경제] BC카드는 '오!포인트(Oh! point)' 출시 만 1년 만에 600만 회원 가입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포인트는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받는 '더블 혜택'과 통신사 포인트와 제휴를 통해 KT의 올레클럽 '별'을 오!포인트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포인트는 △GS25 △이마트 △11번가 △hmall과 같은 쇼핑업종과 △CGV △까사미아 △롯데월드 △탐앤탐스 등 외식·문화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현대오일과 협약으로 리터당 100원 차감 할인도 가능하다.
이를 기념해 비씨카드는 출시 1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최대 50% 차감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아웃백, 탐앤탐스, 브레댄코 등 매주 목요일 행사 가맹점 매장에서 오!포인트를 사용하면 최대 50% 차감할인하며 △교보문고 △핫트랙스 △카페드롭탑에서 통합 한도 1만원 이내 사용할 경우 사용 포인트 50%가 재적립된다.
또한, △롯데월드 △CGV △AK몰 △11번가 △스카이 T쇼핑 등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10배 혜택 쿠폰 증정(포인트 구매) 등의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김수화 BC카드 상무는 "오!포인트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