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LTE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고화질 스포츠 중계와 경기 정보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통합 스포츠 앱'T스포츠(T sports)'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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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T스포츠' 출시를 기념해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야구 예언자' 이벤트를 내달 1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 SK텔레콤 | ||
SK텔레콤은 기존 제공중인 △T베이스볼 △T바스켓볼 △T골프 특장점을 'T스포츠'에 통합했으며, 제공범위를 프로축구까지 확대했다.
'T스포츠' 특화기능인 'My Sports'를 통해 이용자는 좋아하는 야구·축구·농구 구단과 골프 선수 중 최대 8개까지 구단(선수)을 선택할 수 있다. 이용자는 선택한 구단(선수)의 경기일정과 최신뉴스·영상 등을 따로 모아 확인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가입절차·비용 없이 'T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위의석 SK텔레콤 상품기획부문장은 "T스포츠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각 스포츠 특성을 분석해 만들어진 고품질 영상 특화 서비스"라며 "향후 다양한 종목으로 범위를 지속 확장해 풍성한 모바일 스포츠 관람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