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편의점 미니스톱(대표 심관섭)은 따뜻한 봄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지난 29일 '사랑의 국수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미니스톱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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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톱 관계자는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국수가 전달되는 모습을 보니 봉사단에게도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미니스톱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니스톱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지난 1월 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에 가을까지 계속해서 월1회 임직원 국수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재난봉사대운영 및 희망풍차 기부활동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니스톱은 소프트크림 판매수익 기부, 사랑의 동전모금 등 임직원과 가맹경영주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