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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황사 피부공습, 꼼꼼 '이중 선케어' 필수

단단한 스킨 케어로 피부 저항력 높이고 이중 선 케어로 피부 꼼꼼 보호막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3.28 10: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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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세먼지와 황사의 피부 공격이 심각하다. 겨우내 건조했던 피부는 숨돌릴 새도 없이 봄을 맞이했지만 급격한 계절 변화로 민감해진 여성들의 피부는 유해물질이 공격하고 있다. 평소 단단한 스킨 케어로 피부 저항력을 높이고 꼼꼼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으로 외출 전 피부 보호막을 씌워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라인 2종(사진 우측), 슈에무라 라이트벌브 UV 컴팩트 파운데이션(사진 좌측). ⓒ 각사  
아이오페 'UV 쉴드' 선 라인 2종(사진 우측), 슈에무라 라이트벌브 UV 컴팩트 파운데이션(사진 좌측). ⓒ 각사
외출 30분 전에는 얼굴과 목 등 외부로 노출되는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고 외출 후에도 자외선 차단기능을 가진 메이크업 제품을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프리메라 '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50ml)'는 슈퍼 블랙 씨드인 흑깨와 흑콩의 풍부한 발아에너지로부터 나오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 안색을 케어,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든다.

아이오페 'UV 쉴드 선 메이크업 베이스 SPF 50+/PA+++'는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톤을 균일하게 보정하며 모공 프라이머 기능이 포함돼 메이크업 전 매끈한 피부로 연출하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한 선 메이크업 베이스.

아모레퍼시픽 독점 성분 V.D Booster™(Vitality and Dynamic Booster™)가 피부 장벽을 강화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면서도 깨끗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주름개선 기능성 기능과 함께 미백 기능이 있어 자외선에 의한 칙칙해진 피부를 투명하게 케어해 별도의 선크림 사용 없이 자연스러운 생얼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시세이도 파란 선케어 3종. ⓒ 시세이도  
시세이도 파란 선케어 3종. ⓒ 시세이도
시세이도 '파란 팩트(UV 프로텍티브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 35∙PA+++)'와 '파란 스틱(UV 프로텍티브 스틱 파운데이션 SPF 36∙PA+++)', '파란 파데(UV 프로텍티브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 43∙PA+++)은 핵심기술 수퍼베일-UV 360TM(SuperVeil-UV 360TM)이 피부를 강력한 베일로 감싸듯 360도로 보호해 자외선을 차단한다.

미세한 주름에도 끼지 않고 균일하게 발리도록 도와 피부를 건강하게 지킨다. 수분과 파운데이션이 섞이지 않도록 파우더를 특수 코팅해 메이크업이 번짐 없이 장시간 지속된다. 

슈에무라 '라이트벌브 UV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8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윤기와 커버력이라는 상반되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실현시켰다. 오일 명가 슈에무라의 테크놀로지, 빌더블 오일이 함유돼 여러 번 덧발라도 얇고 가벼움을 유지한 채 커버력을 높여준다. 섬세한 펄이 함유돼 보송하면서도 실키한 광채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