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형형색색 봄꽃이 만개하면서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이 돌아왔다.
홈플러스는 봄꽃놀이 나들이족을 위해 오는 4월2일까지 봄 신상 의류와 아웃도어 의류 및 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젊은 층 고객을 위해 다양한 파스텔 컬러의 플로렌스&프레드 봄 신상 의류를 마련했다. 신축성이 좋아 가벼운 운동과 외출복에 적합한 봄 트레이닝 팬츠부터 세련된 위싱의 스타일리쉬한 데님, 컬러팬츠, 프린트 티셔츠 등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남성용 옥스퍼드 셔츠와 트레킹 티셔츠도 기존 판매가 보다 20~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플로렌스&프레드는 전체 봄 신상품 70%를 최대 50% 할인하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한해 내달 9일까지 트렌디한 컬러의 바람막이 점퍼를 3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홈플러스 쇼핑몰에 입점한 △크로커다일 △프렐린 △세정트레몰로 △지센 △뱅뱅 등 27개 패션 브랜드도 최대 50%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콜핑과 마운티아, 투스카로라, 레드페이스 등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