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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마하 뷰' 홈쇼핑서 인기 절정

홈쇼핑 누적판매 1만3000여대… 매출 45억 달성

김경태 기자 기자  2014.03.21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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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는 지난 1월 출시한 '아이나비 마하 뷰'가 홈쇼핑 누적판매 1만3000대로 매출 45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NS홈쇼핑을 통해 최초 공개된 '아이나비 마하 뷰'는 2014년 NS홈쇼핑 기준 블랙박스 최대매출을 기록하며 연속 히트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나비 마하 뷰는 144가지 항목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다.ⓒ 팅크웨어  
아이나비 마하 뷰는 144가지 항목의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다.ⓒ 팅크웨어
'아이나비 마하 뷰'는 풀HD 화질에 3.5형의 LCD화면이 장착돼 실시간 전·후방 녹화영상 확인과 환경설정을 LCD화면 터치만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또 배터리 방전방지 기능과 외장 GPS 지원, 고온차단 기능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들이 탑재돼 고객불편을 최소화했다.

권현웅 팅크웨어 팀장은 "내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에서도 고객의 신뢰를 받는 브랜드 아이나비"라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프리미엄 서비스와 까다로운 검증 과정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는 더욱 높다"고 말했다.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한국능률협회의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 △한국소비자 포럼의 올해의 브랜드 대상 △한국표준협회의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1위 등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브랜드파워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