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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올해 매출 5200억원 달성 목표"

'2020 Triple1, 휴먼헬스케어 기업' 비전달성 위해 경영혁신 꾀할 것

조민경 기자 기자  2014.03.21 13: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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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4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혁신을 통한 비전 경영의 원년인 올해 매출 5200억원을 달성해 주주가치를 최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를 위해 "사업경쟁력 강화와 가치창출 경영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내부소통 강화로 조직역량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광동제약은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2020 Triple1, 휴먼헬스케어 브랜드기업'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추구, 2020년까지 기업가치 1조, 매출 1조, 영업이익 10%의 'Triple 1'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매출 4674억원, 영업이익 443억원, 당기순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주당 70원 현금배당 △감사 선임 △임원 보수한도액 승인 등 상정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