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직접 신선식품 검증에 나선다.
G마켓은 신선식품 안심 구매 캠페인 'G마켓이 간다'를 진행하고 각 지역의 대표 신선식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G마켓 식품 담당자로 구성된 식품 검증단이 원산지에 직접 찾아가 생산부터 가공, 포장, 배송 작업까지 참여하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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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켓 식품 담당자가 충북 제천 '(주)동해씨푸드'에 직접 방문해 '황기 함초 간고등어' 작업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 ⓒ G마켓 | ||
그동안 G마켓은 △완도 활전복 △영광 굴비 △담양 한우 △나주 배 등 다양한 제철 식품과 지역 특산물을 소개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산지 촬영 동영상을 통해 생산자들이 전하는 지역 특산물 소개와 제품 고르는 방법 등 실감나게 산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강화하고 있다.
G마켓은 오는 23일까지 'G마켓이 간다'를 통해 충북과 충남의 제철 신선식품을 소개한다. 청정지역 충청도의 대표 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G마켓 식품 검증단이 사전 방문해 위생과 안정성, 신선도 등을 확인했다.
신선식품 수요 증가에 따라 G마켓은 'G마켓이 간다' 외에도 식품 특화 코너를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마다 선보이는 '푸드데이'는 매주 7~8가지 식품을 선정, 시중가 대비 최대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박영근 G마켓 신선식품팀 팀장은 "'G마켓이 간다'는 식품 담당자가 산지를 방문해 상품 선별, 검수, 체험 후 고객에게 추천하는 기획전으로 오픈마켓 최초"라며 "각 지역별 우수한 제철식품만 모아 선보이는 만큼 안전 먹거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 충족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