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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환타지 타운' 정흥채, 민진 전속모델 기용

김소연 기자 기자  2007.03.14 00: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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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오는 5월 오픈을 앞둔 제주도 환타지 타운( 회장; 윤종열)은 전속모델로 예전 임꺽정 주연을 맡은 정흥채와 신인 배우  민진 씨를 기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정흥채 ( 사진1, 오른쪽 끝, 사진2,왼쪽끝)와    민진씨(사진1, 사진2, 중앙)는  승마, 골프, 모터드림 ( 사진2)등 환타지 타운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다양한 컨셉으로 무려 10시간 강행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환타지 타운은 전속 모델들의 화보 및 홍보물 등 각종 마케팅과 컨텐츠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토탈 서비스 및 가족 테마파크인  환타지 타운은 4월초 사업설명회 를 갖고 창립 및 주주 회원권을 발행, 판매한다.
   

 40만여평 평원에 펼쳐질   환타지 타운은 5월 1차로 승마, 골프, 모터드림, 해양스포츠, 공연장, 숙박, 식당, 에어돔, 마사지 샵을 오픈하고  2008년 연말 2차로 쇼핑몰, 스포츠 시설, 종교 테마파크, 박물관, 빛의 공원, 리조텔등 을 오픈할 계획이다. ( 문의; 제주 064-799-9911,  010- 8779-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