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기자 2014.03.17 17:52:39
[프라임경제] 라이나생명보험은 17일 한국에 진출한지 27년 만에 신사옥(시그나타워, Cigna Tower)을 마련하고 입주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화문역 인근 종로구 삼봉로에 위치한 시그나타워는 지상 23층, 지하 5층으로 구성된 라이나생명 본사 임직원 600여명과 텔레마케터 2000여명을 위한 전용 사옥이다.
라이나생명은 시그나타워 입주를 통해 국내 텔레마케팅 업계의 선두주자로 텔레마케터의 직업적인 자긍심을 높이고, 텔레마케팅 업계의 근무 환경을 향상시켜 고객중심경영을 본격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라이나생명은 '건강한 일터'라는 콘셉트에 맞게 진찰과 처방이 가능한 직원 전용 클리닉과 무료 이용 가능한 헬스장을 설치하고, 계단 전체를 칼로리 계단으로 조성해 임직원 건강관리에 역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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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새로 입주한 사옥 로비에 모여 건강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자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라이나생명 | ||
라이나생명은 시그나타워 첫 입주를 맞아, 임원들이 직접 나서 직원들에게 입주 축하 떡을 돌렸고 홍봉성 사장은 신사옥 입주를 계기로 '고객중심경영을 더욱 강화해 새로운 성공의 시작을 꿈꾸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임직원 모두 다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홍봉성 사장은 "시그나타워는 단순히 평범한 일터가 아닌 라이나생명이 추구하는 고객중심회사의 비전을 이루는 곳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늘 먼저 생각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 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