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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포스코 주요 출자사

이보배 기자 기자  2014.03.17 17: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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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포스코가 17일 주요 출자사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포스코건설에는 황태현 전 포스코건설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에너지는 황은연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에 보임됐으며 대우인터네셔널 신영권 부사장과 포스코 서영세 전무가 각각 포스코P&S 대표이사 사장과 포스코특수강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포스코는 이번 출자사 임원 인사도 상장 출자사와 마찬가지로 성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포스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구현하고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여성인력들을 임원급으로 다수 발탁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제강원료구매그룹리더를 맡고 있는 이유경씨가 출자사인 포스코엠텍의 상무까지 승진하면서 포스코 여성공채 출신 두 번째로 임원이 됐으며, 포스코경영연구소의 정경희 박사도 전문임원 상무 승진했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그룹리더를 맡고 있는 최영씨가 대우인터내셔널 상무보로 올라 사회공헌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됐으며, 포스코 ICT의 박미화씨와 포스리 이윤희씨도 각각 상무보로 승진할 예정이다.

다음은 이번 포스코 주요 출사자 사장단 인사 명단.

△포스코건설 황태현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에너지 황은연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P&S 신영권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특수강 서영세 대표이사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