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봄 시즌을 맞아 신제품 6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초코마블식빵'. ⓒ CJ푸드빌 |
이와 함께 선보이는 샌드위치 메뉴 중 '모닝에그토스트'는 햄, 치즈와 두툼한 에그 패티를 넣었다. '카라멜토스트'는 달콤한 카라멜소스와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샌드위치를 버터에 살짝 구워낸 제품이며, '비비고떡갈비샌드위치'는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남도 떡갈비를 소로 넣은 핫 샌드위치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3월은 다른 달에 비해 식빵 매출이 20% 정도 높다"며 "이처럼 식빵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난 만큼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