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가 '제1회 해외선물 모의투자'를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6주 동안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해외선물 투자를 위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여는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선물·FX마진 전용 HTS '신한아이 GX'와 '신한아이 고수'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 가운데 수익률 1위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3등은 50만원, 4~10등은 각 30만원이 주어진다. 매주 주간 수익률 상위 1명에게도 10만원이 지급된다. 주간리그와 종합리그 중복 시상이 가능하지만 주간리그 간에는 중복 시상할 수 없다.
참가신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이달 30일까지 가능하며 신청과 동시에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