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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13만TUE, 전남 20만TUE, 전북 17만까지 모두 50만TUE가 부산항으로 선적되고 있다"며 "하역료 인하 등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 물류비용이 저렴한 광양항으로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광양항 활성화의 핵심은 배후지 조성사업"이라며 "동측 배후단지는 상업시설개발과 서측 배후단지는 황금황길 토지구역사업과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는 도시서비스 및 물류지원시설을 확대 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양만권 집중 개발을 위해 냉동냉장창고 540억원, 지식산업센터 400억원, 국제여객선 터미널 신축 300억원, 원자재 비즈니스 쇼룸 455억원, 항만박물관 건립 100억원 등 1000억원 이상의 투자가 시급하다"며 "이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계획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을 보탰다.
아울러 "광양항 국제여객선터미널 활성화를 위한 노선지원과 승객편의시설 확충을 단기적 과제로 설정, 내외자 투입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관광객 및 광양, 순천, 여수지역 주민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대규모 쇼핑센터 유치를 추진(프리미어 아울렛 등)하겠다"고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정부의 투포트 정책 포기로 인해 광양항 예산이 5년만에 20배 급감하고 광양항만경제자유구역청도 1조원의 부채를 떠맡아 예산 대부분을 부채를 갚는데 할애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국토 균형 개발 차원에서 중앙정부의 대폭적인 국고지원을 받아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