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전점에서 '화이트데이 기획전'을 진행, 사탕, 초콜릿 등 선물용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 롯데마트 |
또, 이번 행사에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유명 수입 브랜드 상품도 병행수입을 통해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화이트데이에는 사탕만큼이나 초콜릿 비중이 높은 것을 고려해, 다양한초콜릿 상품도 준비됐다.
대표 품목으로 롯데마트는 프랑스 1등 초콜릿인 '시모아 씨쉘 초콜릿(200g)'과 '시모아 트러블 클래식/아몬드(200g)'을 선보인다.
이밖에 다다익선 행사를 진행해 행사 품목 2/3/7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5%, 20%, 25% 할인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에 무료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온라인쇼핑몰인 롯데마트몰에서는 사탕, 초콜릿 등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외식 상품권(50명)'과 '롯데시네마 티켓 2매(50명)'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