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상처와 화상, 입술포진 등 피부손상에 효과적인 상처치료제 '티로서겔'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독일 1위 상처치료제 '티로서겔'. ⓒ 종근당 |
또한 이 제품은 바른 흔적이 남지 않고 끈적임이 없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티로서겔은 현재 독일 일반의약품 상처치료제 판매 1위 제품이다"며 "국내 출시로 상처가 많이 발생하는 아이들은 물론 흉터에 민감한 여성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