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락앤락(대표 김준일)이 봄 수납·인테리어 시즌을 맞아 '똔따렐리 인테리어 박스'를 출시한다.
락앤락 똔따렐리 인테리어 박스. ⓒ 락앤락 |
감각적인 라탄무늬와 고급스러운 색감 등 똔따렐리 특유의 자연주의 감성 디자인이 돋보인다.
까다로운 유럽 품질기준에 적합한 프리미엄 원단 및 PU코팅으로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며, 측면 투명 창이 기존 패브릭 수납제품보다 넓어져 내부 확인이 간편하다.
윗면 발수 및 방수 처리로 생활방수가 가능해 일상 생활 중 물컵 등을 놓쳐 물을 쏟았을 때 내용물에 문제가 없도록 했다. 전면부 지퍼는 적층 시에도 내용물을 넣고 꺼내는 것을 용이하다. 원단 밀도를 높이고 내부 철제 프레임도 강화돼 디자인은 물론 내구성까지 업그레이드했다.
김광태 락앤락 영업부문 전무는 "지난해 선보인 똔따렐리 서랍장 홈쇼핑 매진 행렬에 힘입어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도록 똔따렐리 특유의 패턴을 입힌 패브릭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락앤락 베스트셀러인 패브릭 수납용품 '리빙박스'와 '똔따렐리 인테리어 박스'가 인테리어까지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