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는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SETEC에서 개최되는 '2014 제31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치어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13년간의 실전창업 노하우가 녹아있는 매장관리시스템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경쟁력 중 하나는 주점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독보적인 주방인력지원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사가 직접 주방인력을 양성, 배후, 사후 고용관리하고 주방장의 휴무 등에 대비해 항시 투입 가능하도록 한 이 시스템은 점주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준다.
또한 치어스는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가맹점 관리시스템과 직영물류시스템, 실전교육체험 시스템 등 전문 시스템을 기반으로 예비창업자와 점주들의 창업과 안정적인 운영을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
치어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중 치어스 부스에 방문만 하더라도 창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는 물론 무료 창업상담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는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행사다. 국내외 우수 프랜차이즈 업체 홍보 및 가맹점유치 기회 제공과 프랜차이즈 관련 기자재업체의 유통경로 확보 등이 목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