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인들은 최근 웰빙이 강조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기농 음식 섭취 △금연 △금주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노력은 정기적으로 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아람HCT(대표 김복수)는 신체의 자연 치유 능력에 주시해 최적의 몸상태를 만들 수 있도록 하고, 단순히 몸에 착용함으로써 건강을 유지시키는 '에스코니 티타늄 팔찌'를 선보였다.
아람HCT는 티타늄과 자석을 이용한 팔찌로 착용만 하고 있어도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에스코니 티타늄 팔찌'를 선보였다. ⓒ 아람HCT |
또, 티타늄은 가벼우면서도 강하고, 내식성이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사람 몸에 흐르는 전기적 성질을 조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에스코니 티타늄 팔찌'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과 어깨 결림, 요통,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함을 풀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김복수 대표는 "현재 국내외 운동선수들과 일반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며 "특히 운동선수들은 근육 움직임이 많아 제품의 효능에 가장 민감하게 느낄 수 있으며, 손목의 움직임이 많은 골프선수들의 경우 큐케어로 인해 즉각적인 비거리증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김 대표는 "스포츠 선수의 서포트를 시작으로 일반인들의 생활체육에 도움을 주는 스포츠아이템에서 이제는 일반 생활에 밀착해 건강서포팅의 입지를 굳히기까지 소비자들의 조언 하나하나를 일침으로 생각하고 개선해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들어 왔다"며 "이미 검증된 다양한 효능을 고농축으로 담고 있어 오염된 환경, 과도한 스트레스 및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내몸의 일부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건강생활 필수 아이템"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