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은 9일 오후 5시20분부터 6시20분까지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 트렌디 패션쇼 방송 '오패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CJ오쇼핑은 상품 판매 없이 오로지 시즌 신상품을 패션쇼 형식으로 선보이며 패션 스타일리스트의 트렌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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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오쇼핑은 9일 오후 5시20분부터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 트렌디 패션쇼 방송 '오패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패션 페스티벌' 녹화 현장에서 모델이 최지형 디자이너의 '쟈니러브' 제품을 입고 워킹하고 있다. ⓒ CJ오쇼핑 | ||
이러한 주요 시간대에 판매를 포기하고 패션쇼 방송을 진행함으로써 홈쇼핑 고객들에게 한눈에 볼 수 있는 2014년 S/S 시즌 패션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홈쇼핑 패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방송은 △1부 '글로벌 브랜드' △2부 '디자이너 브랜드' △3부 'K스타일 브랜드' △4부 '아웃도어 브랜드' 순으로 진행된다.
진행을 맡은 탑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실장과 패션 전문 쇼호스트 동지현씨, 류재영씨는 올해 패션 트렌드와 브랜드 소개, 패션 아이템 디테일 설명 등 패션 관련 해설을 곁들이며 시청자들의 패션쇼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홍수경 CJ오쇼핑 패션방송제작팀 PD는 "지난 8월 실시한 판매 없는 방송 '2013년 F/W 시즌 패션쇼' 시청률은 동일 시간 전체 홈쇼핑 시청률 평균 대비 약 6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패션쇼는 높은 패션 안목을 가진 홈쇼핑 고객들을 위해 패션 브랜드 세분화해 상품에 대한 전문적이고 트렌디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