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액토즈소프트의 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www.latale.com)’이 100만 명 회원 돌파 기념, 사은 대잔치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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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은 귀여운 그래픽과 다양한 아바타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하는 게임으로, 작년 7월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저 연령층 이용자부터 여성층과 가족 단위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누적 가입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이를 기념한 대규모 사은 대잔치는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 전원에게 MP3, 디지털 카메라 등을 선물하는 파격적인 내용의 ‘우리반 최고 이벤트’ 와, 게임 속 캐릭터에 나만의 이니셜을 새겨주는 독특한 ‘이니셜 이벤트’로 꾸며졌다.
첫 번째 ‘우리반 최고 이벤트’는, 오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학급 내 ‘라테일’ 이용량 합이 많은 순서대로 최우수상에는 MP3를, 우수상에는 디지털카메라를 반 전원에 선물한다.
이벤트 신청은 ‘라테일’ 공식 홈페이지(www.latale.com)에서 3월 14일부터 가능하며, 우리반 등록을 마친 후, 반 친구들의 플레이 시간을 합쳐 우승반을 결정한다.
상품은 학급 담임 선생님의 확인을 거친 후, 반 전원에게 수량에 상관없이 일괄 배송되며, 이 외에도 게임 내 우리반 교복 아이템도 전원 지급할 예정이다.
두 번째, ‘라테일’은 최근 가입회원 100만을 돌파한 상승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게임 속 캐릭터에 나만의 독특한 이니셜을 새겨주는 ‘이니셜 이벤트’도 21일부터 4월4일까지 실시한다.
‘이니셜 이벤트’는 최근 젊은 층에서 유행하는 이니셜 목걸이, 이니셜 핸드폰처럼, ‘라테일’의 게임 캐릭터에 내가 직접 단어 및 문구를 지정, 표현할 수 있다.
특히 텍스트로 표현되던 일반적인 캐릭터 명과는 달리, 디자인이 가미된 나만의 이니셜을 통해 다른 캐릭터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독특한 개성 표출이 가능, 뜨거운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라테일’ 마케팅 총괄 김혁 PM은 “최근 ‘라테일’이 가입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지속적인 인기몰이를 위해 대규모 사은 대잔치를 준비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라테일’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latal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