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밀폐용기 대표 브랜드 락앤락의 하나코비㈜(대표 김창호)는 디자인이 세련되고 위생성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강화 유리 도마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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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되는 락앤락 강화유리도마는 나무 소재의 도마와는 달리 썩지 않고, 박테리아나 살모넬라균의 번식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나무 도마는 육류나 생선을 사용하면 냄새나 음식물 찌꺼기가 스며들어 바로 과일이나 야채를 사용하기 불편한 반면, 락앤락 강화유리 도마는 어떤 음식물을 사용한 후에도 도마를 닦아서 씻으면 다른 음식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위생성이 뛰어나다.
또한, 한국정서가 담긴 김치와 같은 담금 음식을 썰어도 색깔과 냄새가 베지 않으며 세척력도 뛰어나다. 손님접대 트레이, 냄비 받침 등으로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
한편, 락앤락 강화유리도마는 강화유리 소재로 만들어져 쉽게 깨지지 않으며, 설령 아주 큰 힘을 주어 깨어졌다고 해도 파편이 잘게 흩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림 시트에 붙은 형태 그대로 깨지기 때문에 안전성이 뛰어나다.
제품 디자인은 4가지 패턴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유럽이나 일본에서 유행하는 디자인처럼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해졌다
제품구입은 락앤락 총판과 전시장 및 락앤락 쇼핑몰(www.locknlock.com) 등에서 가능하며 가격(락앤락 쇼핑몰)은 5,350원(大), 4750원(中), 4,250원(小)이다. 제품 관련 문의: 080-329-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