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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산업협회 경기지부, 3대 회장 선출

제3기 집행부 "고용창출·안정 위해 전력 다할 터"

김경태 기자 기자  2014.02.28 10: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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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구자관)는 지난 11일 제11대 집행부 임원 임명장 수여 및 출범식을 가진데 이어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경기지부(회장 이상훈·이하 HR산업협회 경기지부)는 3대 회장에 이상훈 이젠코리아 대표가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상훈 회장은 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날 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3대 회장에 재선됐다. HR산업협회 경기지부는 지난 26일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지부 회원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부 총회를 개최해 이상훈 2대 회장을 재선하고, 본격적인 3기 집행부 체제에 들어갔다.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2014 경기지부 총회가 26일 수원상공회의소 5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 HR산업협회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2014 경기지부 총회가 26일 수원상공회의소 5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 HR산업협회
HR산업협회 경기지부 제3기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구자관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이상훈 회장을 비롯한 경기지부 임원 및 회원사들의 합심된 노력으로 악조건 속에서도 계속해서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창출을 위해 힘써 준 지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새로운 출범을 맞이한 경기지부가 회사의 주인은 바로 근로자라는 공통된 인식을 갖고, 근로자의 고용창출과 안정을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윤우준 휴먼뱅크 대표 △부회장 김세철 지텍에이치 대표가 선출됐으며, 이사단으로는 △이생구 카와 대표 △조현태 인투잡 대표 △정해정 휴플러스 대표 △황재문 에스엘피 대표가 각각 제3대 집행부 임원으로 임명됐다.

이상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적자원서비스산업에 대해 정부 규제가 거세지고 통상임금 등 각종 악재가 현존하는 시기에 다시 회장으로 선출돼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기지역 HR서비스기업들이 고용창출과 유지를 통한 건전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초청 강연자 김우탁 노무사가 '통상임금의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과 토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