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구자관)는 지난 11일 제11대 집행부 임원 임명장 수여 및 출범식을 가진데 이어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경기지부(회장 이상훈·이하 HR산업협회 경기지부)는 3대 회장에 이상훈 이젠코리아 대표가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상훈 회장은 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날 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3대 회장에 재선됐다. HR산업협회 경기지부는 지난 26일 수원상공회의소에서 지부 회원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부 총회를 개최해 이상훈 2대 회장을 재선하고, 본격적인 3기 집행부 체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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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2014 경기지부 총회가 26일 수원상공회의소 5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 HR산업협회 | ||
이어 "이제 새로운 출범을 맞이한 경기지부가 회사의 주인은 바로 근로자라는 공통된 인식을 갖고, 근로자의 고용창출과 안정을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윤우준 휴먼뱅크 대표 △부회장 김세철 지텍에이치 대표가 선출됐으며, 이사단으로는 △이생구 카와 대표 △조현태 인투잡 대표 △정해정 휴플러스 대표 △황재문 에스엘피 대표가 각각 제3대 집행부 임원으로 임명됐다.
이상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적자원서비스산업에 대해 정부 규제가 거세지고 통상임금 등 각종 악재가 현존하는 시기에 다시 회장으로 선출돼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기지역 HR서비스기업들이 고용창출과 유지를 통한 건전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초청 강연자 김우탁 노무사가 '통상임금의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과 토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