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창립 18주년

  [프라임경제]모두투어(사장:홍성근,www.modetour.com)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지난 10일(토)에 프레지던트 호텔 19층 신세계홀에서 창립 1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국내 최초 홀세일 영업방식을 채택한 모두투어 홍성근 사장은 “우수한 인재를 강조하며 회사를 이끌어나가는 동력은 우수 인재라며 직원들이 스스로 능력 향상에 힘쓰고 우수 인재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  며  “10년 안에 국내 1위 여행기업과 동시에 글로벌 여행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10년 근속사원 포상자는 법인영업 2팀 이윤호 차장을 포함해 총 13명이며 상패, 금메달 1냥, 휴가비 50만원과 함께 15일의 안식휴가를 받았다.

최우수 사원으로 뽑힌 중국사업부 정학록 대리는 상패, 금 2돈 그리고 1호봉 승급됐으며 IR사업부 정창근 과장을 포함해 13명의 우수사원은 상패와 금 2돈을 받았다.

또한 온라인 사업부 최! 순정 실장과 강남지점 주임 정수진 사원은 우수 계약직원상을, 나준철과 황창윤 사원은 우수 안내원상을 수여받았다. 모두투어 설립일은 1989년 3월 11일이다. < 사진= 모두투어 임원진과 수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