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웨이(대표 김동현) 한방화장품 브랜드 올빚이 이달 초 출시한 '물·빛·수분 선크림'이 출시 6일 만에 판매수량 2만5000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코웨이 올빚 '물·빛·수분 선크림'. ⓒ 코웨이 |
코웨이는 이러한 판매 증가 요인으로 올빚 물·빛·수분 선크림이 최근 고객들이 선호하는 트렌드인 한 가지 기능만이 아닌 복합적 기능을 갖춘 선크림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올빚 물·빛·수분 선크림은 UVA·UVB를 동시에 차단시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한방수분에센스 70% 함유로 피부 내 집중적인 수분공급을 통한 촉촉하고 산뜻한 피부를 만든다.
또 열로 인한 노화 및 안색을 탁하게 만드는 '화기(火氣)'를 다스려주는 올빚만의 독자성분 '오리엔탈 수분 복합체'(황귀·맥문동·당귀·지황)를 함유해 피부 열을 낮추고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방혜진 코웨이 올빚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트렌드 및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해 만든 제품으로 고객 입소문 만으로 단기간 완판기록을 세웠다"며 "앞으로도 올빚 만의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