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은 e-금융 차세대시스템 개설을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e-금융 차세대시스템은 첨단 IT환경 및 고객니즈 변화에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한 고객서비스 중심의 체제다. 보안성을 강화하고 PC와 스마트기기 등 다양한 기기 및 운영체제(OS)와 브라우저를 통해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오픈뱅킹을 구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인터넷·스마트뱅킹 신규가입자와 예·적금 가입자의 경우 해당 뱅킹 로그인과 동시에 자동 응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