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흥국생명은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은퇴이전에는 사망을, 은퇴 이후에는 건강을 2배로 지켜주는 (무)두배로UL평생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두배로UL평생보장보험은 텔레마케팅(TM) 전용 상품으로 고객의 필요에 맞게끔 보험상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흥국생명 (무)두배로UL평생보장보험은 은퇴 이전에는 사망, 이후에는 병원치료비를 집중 보장해 고객 필요에 맞게 보험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 ⓒ 흥국생명 |
선택세형은 55·60·65·70·80세형으로 계약자의 필요에 따라 설계가능하며 선택세형에 맞는 나이가 도달하면 사망보험을 집중해주는 보험이 치료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으로 바뀐다.
이 상품은 △(무)두배로 암진단특약 △(무)두배로 2대질환진단특약 △(무)두배로 CI보장특약 △(무)두배로 입원특약 등으로 구성됐으며 4가지 특약은 비갱신형이며 100세까지 보장한다.
가입금액을 1000만원으로 가입한 고객은 암(유방암 포함) 진단을 받았을 경우 선택세형에 맞는 나이 이전에는 2000만원을 보장받았다가 나이가 지나면 4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