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골토성이 졸업시즌을 맞아 '삼겹살 바비큐 1+1행사'와 함께 '옛날식 한우불고기 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 옛골토성 |
20일 옛골토성에 따르면 대표메뉴 중 하나인 삼겹살 바비큐는 국내 첫 대형 바비큐 가마로 참나무 훈연을 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과 고단백 저칼로리 건강 메뉴로 평소 남녀노소에게 인기 있는 메뉴다. 이와 함께 신 메뉴 '옛날식 한우불고기'는 40%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옛골토성 한 가맹점주는 "그동안 옛골토성을 사랑해주신 고객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한국의 젊은 청년들을 격려하는 마음으로 졸업시즌을 맞아 적극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옛골토성은 참나무 장작을 활용한 한국식 바비큐의 참맛을 살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청계산 본점을 발판으로 해외 4개 매장(중국, 인도네시아) 오픈 등 한류열풍에도 한몫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