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4.02.19 10:09:32
[프라임경제]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는 23일까지 '소년·소녀 가장 돕기 바자회'를 3관 11층 특설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까르뜨니트 △펠리체 △슈가포인트 △까뜨리네뜨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은 지난 연말 '농아인 및 장애인 돕기 행복 나눔 바자회'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