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레일관광개발(대표 이건태)은 지난 18일 서울 본사 관광레저본부 내에서 콜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코레일관광개발(대표 이건태)는 서울 본사 관광레저본부 내에서 콜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 코레일관광개발 |
이번 개소식으로 기존 국내·외 관광상품과 유통, 열차 내 고객민원, 채용 등 각 사업군별 고유번호를 통해 안내받는 방식에서 모든 문의사항을 하나의 통합된 번호로 자동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이건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는 "콜센터 운영은 더욱더 확장되는 코레일관광개발의 사업군을 신속·정확하면서 친절한 상담을 통해 고객과의 신뢰감을 더욱더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 대표번호를 통한 문의는 △M.I.C.E Meeting(기업회의) 1번 △Incentives(포상관광)·Convention(컨벤션)·Exhibition(전시)는 2번 △도시락예약 3번 △고객의 소리 4번 △채용 5번 △기타문의 6번으로 간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