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송현장 직접 보니, 이해 빨라요"

제11기 한국방송학회-씨앤앰케이블TV 인턴십 수료식에 참석한 씨앤앰 장영보 대표(맨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와 한국방송학회 유의선 회장(맨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수료한 20명의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씨앤앰

[프라임경제] 씨앤앰(대표 장영보)과 한국방송학회(회장 유의선)가 진행하는 산학협력프로그램 '한국방송학회-씨앤앰케이블TV 인턴십' 11기 수료식이 14일 삼성동 씨앤앰 본사에서 열렸다.

씨앤앰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2월14일까지 6주간 진행된 이번 인턴십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방송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취업 시 현장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이번 11기 수료식에는 장영보 씨앤앰 대표, 유의선 한국방송학회 회장, 성낙섭 씨앤앰 전략부문장 전무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