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4년도 전남순천시약사회(회장 김채수) 정기총회 및 법인약국 저지 총궐기대회가 9일 순천 마리나웨딩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100여명의 회원 약사가 참여했으며 외빈으로는 조충훈 순천시장, 문규준·최미희 시의원, 이성태 순대약대학장, 강성득 보건소장, 허석 전 순천시민의신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채수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정부가 법인약국을 도입하게 되면 자본을 앞세운 외국계 대형약국체인이 동네상권을 잠식해 궁극적으로는 약값만 오르고 시민들의 건강권만 침해된다"고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 순천시약사회 회원들이 9일 기념케익을 자르고 있다. ⓒ 약사회 | ||
표창패에는 새하나약국 김종원·행복주는약국 윤희정 대표가 수상했고, 호남약품 장순주 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
| 김채수 순천시약사회장이 9일 정기총회 자리에서 성적우수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 약사회 | ||
한편 순천시약사회는 지난 한해 연탄 4000장, 내복 50벌, 아동도서 500권, 필리핀 태풍성금 300만원 등의 다양한 구호활동 내역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