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가 12일까지 미나리, 달래, 냉이 등 유명 산지 봄나물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 △데쳐 먹거나 쌈채소 용으로도 즐겨 먹는 '제주 미나리(100g)' △비타민 A, B1이 풍부해 눈과 간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서산 냉이(100g)' △혈액 순환과 피로 회복에 좋은 '서산 달래(100g)' △환절기 폐와 기관지에 좋은 '제주 취나물(100g)'은 △비타민 C, 칼슘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좋은 '진도 봄동(100g)'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