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어학연수 설명회 개최

[프라임경제]영국유학센터는 세계적인 어학연수 교육기관인 Regent 그룹과 함께 오는 22일 영국 어학연수 설명회를 개최한다. 영국 어학연수는 높은 수준의 수업과 유럽여행 기회, 학생 비자 소지시 무료 의료서비스와 최대 주당 15시간의 아르바이트가 가능한 장점으로 2000년 이후 한국학생수가 매년 10%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설명회는 Regent 그룹의 아시아 담당관인 힐러리 메휴씨가 직접 방한하여 영국 어학연수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만날 기회를 갖는다.

 영국에는 런던, 캠브리지, 옥스포드, 본머스, 브라이튼, 마게이트, 에딘버러 등 여섯 곳의 센터를 갖고 있는 Regent 그룹은 최신 시설과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한 반 정원 12명으로 선생님과의 컨택 시간이 많으며 장기 과정을 신청시 다른 센터로의 이동이 가능하여 영국의 여러 지역을 체험할 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요일에도 학교를 개방하여 학생들이 학교 도서관, 컴퓨터실, 휴게실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계속적인 학습과 다른 외국 학생들과의 친분을 쌓는데도 도움을 준다. 또한 2007년 한 해 매주 5교시에 해당하는 Active English의 무료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24주 이상 등록 시 ￡435에 상당하는 무료 인턴쉽 과정을 제공하여 준다.

일시 : 2007년 3월 22일 목요일 오후 5시

장소 : 토즈 강남대로점 (강남역 6번 출구. 교보 타워 옆건물)

대상: 영국 어학연수 준비생

참가신청 : 영국유학센터(Tel : [phone], Fax: [phone])

홈페이지 : www.ukcentre.co.kr

이메일: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