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호 기자 기자 2014.02.03 15:55:40
[프라임경제] 중요무형문화재 양승희 선생이 3일 김일태 영암군수를 찾아 가야금 2점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한 가야금은 인간문화재와 화각장인이 제작한 화각가야금(12현)과 황병기 이화여대 교수가 북한에서 수집한 북한가야금(25현)이며 전시자료 및 학술연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