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 |
이번 신제품은 100% 국내산 돼지고기와 대파, 양파, 부추, 깻잎 등 국내산 야채를 사용해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양질의 국내산 원료를 사용하고, 동그랑땡 개당 중량이 28g으로 넉넉한 크기로 만든 제품"이라며 "부드럽고 촉촉한 맛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동그랑땡 관련 시장은 300억원 규모로, 오뚜기를 비롯해 CJ제일제당, 동원F&B 등이 진출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