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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티엠 '공존하는 스토리텔링 활용법' 강의에선…

이야기형식 내용전달…비즈니스·대인관계 향상 효과

추민선 기자 기자  2014.01.28 16: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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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컨택센터 교육 전문업체 예스티엠(대표 송미애)은 지난 14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이셀러스교육장에서 'SMMS(Service MOT Manager Seminar)세미나'를 진행했다.

   예스티엠은 매달 다양한 주제로 SMMS강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예스티엠  
예스티엠은 매달 다양한 주제로 SMMS강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예스티엠

갑오년을 맞아 처음 진행된 예스티엠의 SMMS세미나 주제는 '현장에서 通하는 스토리텔링 활용법'으로 대인관계에 있어 꼭 필요한 대화의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예스티엠은 관계자는 "스토리텔링은 스토리(story)와 텔링(telling)의 합성어로, 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하는 것이다"며 "스토리텔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의를 진행한 노종순 강사는 "스토링텔링의 중요성은 더욱 대두되고 있다"며 "좌뇌와 우뇌를 활용하여 이야기를 만들고, 활용하면 쉽게 오래 기억될 뿐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와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라며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월 '현장에서 通하는 스토리텔링 활용법'에 이어 예스티엠은  2월 SMMS는 코칭을 컨셉으로 '조직문화와 성과제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예스티엠의 SMMS세미나는 다양한 주제로 매월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문의 및 참가신청은  예스티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