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4.01.21 21:59:07
[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이 창립 47주년과 갑오년 설맞이 대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외화 세뱃돈 1만5000세트를 판매한다.
22일부터 선착순 한정 판매되는 이 상품은 미국 달러화(액면 2달러짜리로, 행운의 지폐라는 속설이 있음)·중국 위안화·유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의 화폐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이 세뱃돈 세트는 실용신안등록이 돼 있다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