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겐트어패럴(대표 박상돈)의 진캐주얼 브랜드 「오앤지」가 3월15일 런칭 10주년을 맞이한다.
![]() |
||
보상판매 이벤트와 더불어 박용우 남궁민 주연의 영화 ‘뷰티풀 선데이’ 시사회권과 예매권 550장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오앤지」는 10주년이 되는 올해를 재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진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오리지널리티를 더욱 확고히 하고 컨셉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80개인 매장을 올해말 9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 02)
2117-7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