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121440, 대표 김영찬·김원일)은 스크린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구들을 쉽고 빠르게 찾아주는 골퍼전용 메신저인 '골프친구' 골프존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골프친구'는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나 아이폰에서 골프존 검색 후 '골프존 앱을 내려 받아 설치하면 된다. ⓒ 골프존 |
오창현 골프존 팀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변 지인들과 좀 더 즐겁게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골프존은 지속적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골퍼들에게 유용한 기능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은 '골프친구' 런칭을 기념해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선물주고 골드찾기'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물상자'에 △3돈 골드바 △드라이버 △우드 △캐디백 △보스턴백 △레고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으며, 골프존 회원은 18홀 라운딩 완료 후 제공받은 '선물상자'를 친구에서 선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