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치기라 타이조)는 지난 8일 경기 성남의 노숙자 센터 ‘안나의 집(대표 빈첸시오)’에서 치기라 타이조 사장과 사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노숙자를 위한 급식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자원 봉사는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좋은 기업시민이 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와 렉서스 딜러 및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매월 ‘안나의 집’을 비롯한 각 지역의 사회 복지 시설에서 정기적으로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치기라 타이조 사장은 “사원들과 함께한 안나의 집 자원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