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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안녕 못한 청년' 위한 자리 마련

청년아카데미 '안녕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하여' 매주 목요일 열고, 복지국가 모색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1.09 14: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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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연대와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가 청년아카데미 '안녕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하여'를 9일 오후 6시30분 참여연대 지하1층 '느티나무홀'에서 진행한다. ⓒ 복지국가 페이스북  
참여연대와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가 청년아카데미 '안녕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하여'를 9일 오후 6시30분 참여연대 지하1층 '느티나무홀'에서 진행한다. ⓒ 복지국가 페이스북
[프라임경제] 참여연대와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는 9일 오후 6시30분 참여연대 지하1층 느티나무홀에서 복지국가 청년아카데미 '안녕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하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아카데미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복지논쟁에 대해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풀어가기 위한 자리로 진행된다.

청년 아카데미는 향후 6주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열릴 예정으로, 전문가 강의와 함께 청년들의 시각에서 복지논쟁을 되짚고 복지국가로 나아가야 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