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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무지개학교 16개교 신규지정

초 12·중 3·고 1개교 등…연 5000만원씩 지원

장철호 기자 기자  2014.01.08 16: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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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올해 신규 무지개학교 16개교를 8일 지정해 발표했다.

신규 무지개학교는 △화양 △순천도사 △문평 △입면 △낙성 △아산 △관산남 △월야 △손불서 △묘량중앙 △임자남 △압해동까지 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는 △고흥도덕중 △장흥안양중 △해남제일중 3개교, 고등학교 1개교(벌교여자고)다. 이들 학교는 향후 4년 동안 전남의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창출하는데 동참하게 된다.

무지개학교 공모에는 모두 45개교가 응모해 1차 학교현장 실사를 통한 교원들의 무지개학교 추진 의지와 준비정도를 평가했고, 2차 무지개학교 운영계획서 발표와 면접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16개교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전남도교육청은 65개교의 무지개학교를 운영하며, 새로 선정된 무지개학교에는 4년 동안 연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컨설팅 등 다양한 협력도 이뤄진다.

임용운 교육진흥과장은 "새로 무지개학교로 지정된 학교의 교직원과 학부모들에 대한 연찬회와 컨설팅, 다양한 연수 등을 통해 무지개학교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