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배 기자 기자 2014.01.08 15: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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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오라 서브 브랜드 리뉴얼 이미지. ⓒ 효성 | ||
효성 크레오라는 일반 스판덱스와 달리 고기능·고감성을 갖춘 기능성 크레오라의 서브 브랜드를 이날 발표했다.
효성 측은 "효성 크레오라의 기존 제품명이 영문과 번호 조합으로 돼 있어 의류브랜드 및 최종 소비자가 제품의 기능성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점을 감안해 각 제품의 차별화된 기능성을 강조하고 특·장점을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명으로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크레오라 서브 브랜드는 △나일론과 원단생산 때 다양한 컬러로 염색이 가능해 색상 발현이 우수하고 세탁견뢰도가 높은 '크레오라 컬러플러스(creora® Color+)' △블랙컬러를 적용한 스판덱스 원착사로 경쟁사에 비해 진하고 고급스러운 블랙컬러 구현이 가능한 '크레오라 블랙(creora® Black)' △저온에서 원단 제작이 가능하여 촉감이 부드럽고 에너지를 절감해 친환경적인 '크레오라 에코소프트(creora® Eco-soft)' 등이다.
이와 관련 조현준 섬유PG장은 "크레오라는 생산 능력과 품질 면에서 명실상부한 세계 1위 제품으로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크레오라의 제2의 도약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크레오라 서브 브랜드들의 기능성과 품질을 강조하는 등 브랜드 파워를 높여 미주, 유럽 등 프리미엄 마켓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전 세계 고객들의 마음속에 최고의 스판덱스 제품으로 자리매김해 글로벌 시장 1위를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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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오라 서브 브랜드 행택 모음. ⓒ 효성 | ||
고기능성 크레오라 판매량은 지난 2011년 1500톤에서 2014년 8000톤 규모로 3년 만에 5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효성 측은 고기능성 의류 신소재에 대한 소비자 및 의류브랜드 수요가 늘면서 시장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효성은 올해 리뉴얼된 크레오라 서브 브랜드를 적극 알리기 위해 브라질, 파리, 중국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 고객사인 원단업체 및 글로벌 의류 브랜드 등을 대상으로 최신 의류 트렌드와 크레오라를 적용한 원단 개발 방법 등을 알려주는 크레오라 워크숍 및 세미나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