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 사회공헌재단 마음과마음재단은 취약계층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창신3동 봉제새일센터에서는 조길수 대표와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소식을 진행한다.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디아지오코리아가 지원하는 4억원 상당의 재원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한부모, 결혼이민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제기술 현장훈련 및 취업연계와 더불어 봉제사업체 환경개선 등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길수 대표는 "자립지원형 새일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여성들이 사회로 진출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술과 자신감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향후 추가적인 자립지원형 새일센터가 만들어지는 데 초석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19일 입소식이 열렸던 무주택 미혼모가정 무료 임대주택 제공 활동에 이어 마음과마음재단 설립 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디아지오코리아와 여성가족부는 서울 마포 합정동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진행된 미혼모 무료 임대주택 입소식에서 선발된 17곳의 미혼모가정에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